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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농어촌상생기금 10억원 출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12-22 08:32:43
  • 조회수955
천하제일사료, 농어촌상생기금 10억원 출연
농어업 분야의 상생 협력 사업 추진 및 문화 확산 지원
권천년 사장 우리의 비전과 맞닿아 있는 출연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10억원을 출연(出捐)했다.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하림지주, 선진, 팜스코, 엔에스쇼핑이 속한 하림그룹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에 총 57억원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의 상생협력 사업 추진 및 문화 확산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협력재단과 하림지주는 16일 서울 구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하림그룹은 농식품 분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식품산업을 지역경제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성장의 과실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상생협력 선도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의 비전은 Agribusiness를 선도하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이다. 금번 출연은 우리의 비전과 가까이 맞닿아 있다. 천하제일사료가 농어업 분야의 상생 협력 사업 추진 및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농어업의 상생에 있어서 적극 함께하며, 국내 축산업의 성장을 힘차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에 창업한 이래 50년이 넘도록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국내에서 가장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사료전문기업이자, 축산업계의 리더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수많은 기술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장에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어 내며, 국내 축산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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