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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의 저력을 보여줄 시간, Tension UP! HI-FIVE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2-23 08:49:08
  • 조회수877
천하제일사료의 저력을 보여줄 시간, Tension UP! HI-FIVE
Value(가치), Velocity(속도), Volume(), Voice(영향력), Vision(비전)을 천하제일답게
양돈, 양계, 낙농, 비육우 전 축종에 걸쳐 신제품 출시 다양한 활동 선보일 것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위대한 도약을 만들어갈 2022년을 첫 번째 전사 캠페인 “Tension UP! HI-FIVE(텐션 업 하이파이브)”으로 연다.

“Tension UP! HI-FIVE”는 승리를 상징하는 ‘V’와 관련된 다섯 가지 키워드(Value(가치), Velocity(속도), Volume(), Voice(영향력), Vision(비전))‘High(높게)’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해당 캠페인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이끄는 천하제일사료의 굳은 의지가 담긴 캠페인 활동 방향은 각 축종별로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양돈 Velocity

방병수 PM“2022년 양돈 시장 환경은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불안정성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악취저감 의무화와 탄소 중립정책 강화로 대다수의 양돈 농가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와 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FCR 등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농장의 환경 개선을 통한 냄새 저감 노력이 시급하다.”천하제일사료가 제시하는 차세대 영양과학인 키네틱G+시리즈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이끌 신제품 키네틱G+’에 대해 박진성 박사는 냄새 저감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FCR개선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아미노산 이용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잉여 질소(N) 최소화를 바탕으로 친환경 영양설계가 뒷받침되었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로 키네틱G+ 시험 결과, 출하체중 증가와 가스 발생 감소 효과가 있었으며 FCR 개선 역시 이뤄졌다.”고 전했다. 새로운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키네틱G+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또한 방병수 PM최근 상승하고 있는 곡물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FCR 및 농장 성적 개선이다.”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Pig Navigator’IPM 활동을 통해 고객 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생산성 No.1을 지향하며 처음으로 도입되는 ‘Pig Navigator’는 농장성적을 분석한 후 개선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농장의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는 한차원 높은 양돈 서비스 툴이다.

 

양계 Value

2022 천하제일사료 양계 신제품은 알맥스, 와구젯 육용종계, 에코웰이다.

이정우 PM은 양계시장환경의 중장기전망에 대해 정부주도형 규제가 지속될 것이며, 공급과잉을 비롯한 여러 리스크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공급해야 한다.”며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박정우 박사는 에코웰과 알맥스는 탄소 저감을 고려한 제품이자 농장의 수익성을 위해 탄생했다. 사료 내 조단백질 저감에 따라 탄소 배출이 저감되고 이는 곧 사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탄소 저감을 위해 조단백질은 낮추지만, 아미노산과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어 성적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와구젯 육용종계는 와구모 기피는 물론 최적의 영양소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 육용종계장들의 와구모 오염도가 70%에 달하는데 농장의 골칫거리를 적극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일찍이 2013년부터 탄소 저감 사료 개발 및 운영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올해, 천하제일만이 선보이는 가치활동을 더욱 매진한다. 양계 캠페인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가치 판매에 중점을 두고, 농가의 문제를 찾아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낙농 Volume

안경철 PM2022년 낙농 시장 환경에 대해 사육두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고 우유생산량 역시 감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대내외 경영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시기일 것이라 전망하며 계속되는 불안정한 낙농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천하제일사료는 그동안 독보적인 제품인 원샷, 봉쥬르스트롱과 함께 경제유량(EMI)’라는 개념 설정을 통해 낙농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결 같은 고객의 지지와 선택을 받아왔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금번 캠페인에 더원샷신제품과밀크오름프로그램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젖소포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낙농의 지속가능성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환 박사는 “‘더원샷은 반추위 내 섬유소 이용성을 극대화시킨 신개념 제품으로, 지속가능성, 경제성, 안정성 그리고 편리성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양시험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밀크오름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적된 검정성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적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젖소 포스터는 안경철 PM이 수료한 네덜란드 카우시그널 교육 내용에 축우R&D 이주환 박사가 한국 낙농 현실에 맞는 사양관리 방법을 접목하여 대한민국 낙농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비육우 Voice

이덕영 PM한우 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향후 3년 이상 도축두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한우농가는 수익성 저하에 대비해야 하며, 특히 번식우 농장에서는 송아지 폐사율 감소 및 번식성적 개선 등의 디테일한 생산성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천하제일 조기 이유 프로그램이 그 대안이 될 것이며, 금번 캠페인을 통해 천하제일 조기 이유 프로그램의 마지막 퍼즐인 하모니초유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기 이유의 장점은 송아지 관점에서는 설사 예방과 폐사율 감소 그리고 이유체중 증대가 가능하고, 어미소 관점에서는 수태율 향상과 재귀발정일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이유체중의 차이는 출하체중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곧 수익과 연계된다. 이것이 한우농가에서 신제품 하모니초유와 천하제일 조기이유 프로그램에 이목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주환 박사는 초유는 영양 공급 및 성장 촉진을 이끌며 질병 예방효과를 갖기에 그 중요성은 상당하다.”, “신제품 하모니초유는 최고의 영양수준과 탁월한 기호성을 자랑하고, 편리한 급여가 가능하며 질병 전파 위험이 낮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육우 캠페인 활동은 소오름 ReportDirect Mail초집중한다. 소오름 Report는 정확한 생산성 및 수익성 분석과 함께 농장에 새로운 목표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Direct Mail을 통해 우수실증과 성적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한우산업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의 영향력(Voice)을 더욱더 높일 예정이다.

 

금번 캠페인을 주관한 마케팅실장 신용주 상무는 천하제일만이 갖고 있는 뛰어난 DNA의 힘을 믿는다. 우리가 갖고 있는 대단한 장점들인 과학적인 서비스, 수많은 성공 고객의 성적들을 충분히 활용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강조했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사장은 금번 캠페인에 대해 천하제일사료가 오직 단 하나, 고객 성공만을 생각하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설계한 캠페인이라고 밝히며, “고객들의 눈부신 성공을 이끌 훌륭한 퍼포먼스를 힘껏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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