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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전 공장 2022 HACCP 정기심사 결과 “적합” 판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18 11:00:37
  • 조회수630
천하제일사료 전 공장
2022 HACCP 정기심사 결과적합판정
 
천하제일, 전 공장과 전 공정에 대해 사료 HACCP 도입으로 사료업계를 선도해
3년 연속 전체 공장(△북부공장중부공장서부공장남부공장) 적합 판정

 

축산업계를 이끄는 대표 리더 기업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의 전 공장(△북부공장중부공장서부공장남부공장) 모두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2022 HACCP 정기심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HACCP은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일컫는 용어로, HACCP 제도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위해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요인의 발생여건들을 차단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규정이다. HACCP 심사는 2020년부터 점수제로 변경되었고, 금번적합판정은 이전무결점에 해당한다.

천하제일사료는 2005년부터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전 공장과 전 공정에 대해 사료 HACCP 도입으로 사료업계를 선도해 왔다.

천하제일사료는 HACCP 적합 판정을 넘어, 전 공장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안 캠페인과 안전 캠페인이 있다. 해당 캠페인들을 진행함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중대재해 예방 발대식을 전사적으로 개최하여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서부공장과 남부공장의 HACCP 심사는 서류심사로 진행되었는데, 서류심사는 전년도 심사 결과에서 사료공장 상위 10% 이내의 성적이 우수한 공장을 선정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2021년 적합 판정에 이어 상위 10% 이내를 자랑한 서부공장과 남부공장은 서류심사로 대체되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가 선보인 3년 연속 HACCP 적합 판정은 현장에서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동참하며 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유지 관리 운영을 지속한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의 어려움과 우리 축산이 마주한 난관 속에서도 천하제일사료가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사료 품질을 제공하고자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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