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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All-Mighty 양돈 워크숍으로 현장 전문성 강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4-25 10:34:39
  • 조회수104

천하제일사료, All-Mighty 양돈 워크숍으로 현장 전문성 강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4 양돈전문화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고객 농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양돈전문화교육은 작년에 이어 천하제일사료가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영업조직의 목표를 ‘고객 가치 창조’라는 한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의 일방적 전달 교육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향해 의미 있는 땀을 흘리는 영업 조직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는 토론의 장과 함께 전문적인 내용 전달로 구성해 고객 가치 창조를 향한 천하제일사료의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금번 교육은 2024년 교육과정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축산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약 25명의 양돈 전문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회차 교육은 양돈 PM 박진성 박사가 직접 양돈 시황 및 이슈 점검 및 자돈의 소화 생리 이해와 현장 적용 그리고 피그 시그널 등 현장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준비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의방역센터장 주영호 수의사가 직접 자돈 관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특히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돈 사료 급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는데, 이유 자돈의 초기 성장이 출하일령과 깊은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금번 교육 논의에서 농장에서 자돈 급여 프로그램의 준수가 핵심 사양관리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주관한 박진성 양돈 PM은 “천하제일의 차별화된 양돈전문화 교육을 통해 양돈 현장에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며,

고객 생산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들 역시, 현장감 있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컨설팅 활동들로 구성하여, 현장 활동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양돈전문화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축종별 전문화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영업의 현장 전문성을 높여 함께 하고픈 회사로서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고 있다. 2024년에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준비해,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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