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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밀크오름 세미나로 낙농의 새로운 바람 일으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0-18 09:02:30
  • 조회수441
천하제일 밀크오름 세미나로 낙농의 새로운 바람 일으켜
고곡물가시대 속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낙농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 진행
목장의 경쟁력인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낙농 위기 극복의 정답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천하제일 밀크오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4일 천하제일사료는 부산경남우유조합 칠서공장 대강당에서 고곡물가시대 속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낙농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에선 어려운 낙농 시장상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바로, 목장의 경쟁력인 생산성 향상 그 중에서도 번식성적 향상을 강조하였으며 그에 따른 유량 및 산차 개선을 통한수익성 개선임에 대해 모두가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금번 자리는 천하제일사료와 실제 계약을 체결해 거래 중인 부산경남우유조합과 함께 해당자리를 기획 및 진행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천하제일 밀크오름 세미나는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는 신념으로 어려운 시기 속 목장에서 혹시 간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기본적인 부분들을 하나씩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 그리고 이때 천하제일사료가 목장 곁에서 어떠한 활동을 이어갈지도 확인했다.

낙농 PM 안경철 부장은 낙농 산업의 전망 및 지속 가능한 경영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 우군정예화로 목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번식 개선을 통하여 경제유량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J4 영업본부 정우성 부장은 천하제일이 강조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제 경남 지역에서 천하제일사료가 어떠한 서비스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지 소개했는데, 실제 천하제일사료 고객들의 생산성 개선 실증 사례와 높은 만족도에 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이어갔다. 이때 분만 후 110일이상 공태비율 4.6%라는 놀라운 번식성적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산차와 유량이 함께 개선되는 실증으로 낙농업계의 절대적 동반자가 천하제일사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미래생명자원ML 최병렬 박사를 초빙해 사양관리에 있어 중요한 쟁점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의 방향성이 현 낙농상황에 가장 적합하게 가고 있음을 공유하고 향후 천하제일사료와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빛, 공기, 사료, , 휴식과 공간에 대한 개선의 장을 마련해 보자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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