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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10년 도약의 원년을 향한 기지개를 펴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1-08 00:00:00
  • 조회수1033

천하제일, 10년 도약의 원년을 향한 기지개를 펴다!
천하제일사료, 2019 판매목표대회 개최
기술력 우위와 고객중심 사업운영에 앞장선 2019 약속해

업계 1위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창사 57주년을 맞는 2019년을 ‘천하제일 1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력 우위와 고객중심 사업 운영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목표대회’를 개최했는데, 금번 행사는 2019년도 영업, 생산 및 기술자원분야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2018년도를 빛낸 직원들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이며 또한 판매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였습니다.

김덕영 부사장은 “2018년에 축종별로 우수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들과 성공을 함께 했듯, 올 한 해도 천하제일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인 축종별 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객가치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양선 수석 부사장은 “다가온 2019년은 천하제일이 앞으로 10년 간 그려갈 도약의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천하제일의 무기인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한 기술 우위의 경영과 함께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삼는 고객 중심 경영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 대전영업본부가 탄생했듯 앞으로도 고객 수익 창출을 위한 천하제일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년 목표 달성을 이뤄낸 시상자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윤자희 지역부장은 “이 자리에서 천하제일 가족 분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갈수록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러했듯 천하제일 우리 모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있다. 이러한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는 지역부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다음날엔 천하제일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계족산성에서 일출의 기운을 받아 목표달성은 물론 고객들의 성공도 기원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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