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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야기

사보 <으뜸가족>, 천하제일의 마음 사로잡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9-16 00:00:00
  • 조회수980
사보 <으뜸가족>, 천하제일의 마음 사로잡아
제일사료 사보 <으뜸가족> 계간지로 1년에 4번 발행
부서 소개부터 임직원 기고 글까지, 다양한 콘텐츠 담아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사보 <으뜸가족>을 2019년인 올해부터 재발행하여 임직원,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 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존 제일사료 사보 <으뜸가족>은 전문정보지로써의 역할을 했었다면, 2019년에 재발행한 <으뜸가족>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미디어로써 회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임직원 간의 감성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의 가치관 및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의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돕기 위한 내부 부서 소개,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2019년 1호는 ‘첫’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제일사료 임직원의 처음과 관련된 경험들과 신입사원 소개 등 처음과 관련된 콘텐츠 등을 담았습니다.

2019년 2호는 ‘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제일사료 임직원의 손 사진을 통해 각 부서 별 이야기를 담아냄에 따라 모두의 손이 귀중하고, 전 부서의 업무가 지닌 가치를 공유하며 ‘같이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제일사료 임직원의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으뜸가족>을 접한 반응 역시 남다릅니다.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타 부서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임직원들이 직접 쓴 글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깜짝 놀랐다!” 등 사보에 대한 뜨거운 응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인 10월에 발간 예정인 2019년 3호는 ‘님’과 관련한 주제로 기획되어, 고마웠던 내부 직원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는 콘텐츠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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