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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야기

[데이터와 현장을 잇다, 양돈 경쟁력을 설계하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1-27 10:36:59
  • 조회수86

한돈 산업이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는 전문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양돈PM으로 새롭게 부임한 박현우 부장은 데이터와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솔루션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서결과로 증명하는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천하제일사료 양돈 PM으로 새롭게 부임하게 된 소감과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새롭게 천하제일사료 양돈PM이 된 박현우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부(구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사료업계에 입문하여 양돈영업 지역부장, 축종팀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양돈제품과 서비스가 양돈업 발전과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데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양돈업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부장을 필두로 한 영업조직이 현장 리더십을 가져갈 수 있도록 축종 전문화 교육을 포함한 지원을 하는 한편, 현장의 변화와 목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2.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분명 녹록치 않습니다. ASF 등 생산기반을 위협하는 질병들과, 높아진 생산비 부담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소비 둔화와 수입육과의 경쟁, 환경규제 강화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라기보다, 한돈 산업의 구조적인 전환기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는 농가가 경쟁력을 갖는 방향으로 산업 질서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농가 규모화 진행 및 AI시대를 맞아, 경험 중심 사양관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가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사료회사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하제일사료 역시 현장 성적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수익 구조 전반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에 집중하고 있으며, 위기 속에서도 농가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3. 양돈 제품 개발 시 가장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또한 올해 준비된 신제품이나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면 짧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양돈 제품을 개발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준은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성입니다. 특히 최근처럼 생산비 부담이 커진 환경에서는 PSY, 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가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하제일사료는 성장 단계별로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이에 맞춰 제품 콘셉트를 설계합니다. 결국 사료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다산성 모돈의 IUGR 문제 개선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에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소 배합과 태아 영양공급 촉진 기술을 적용해 평균 생시체중을 높이고, 실질적인 번식 및 출하 성적 개선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 전체 성적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4. 농가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양돈 시장 현황을 반영한 신제품과 프로그램 보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올해는 다산성 모돈의 번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번식돈 제품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양돈 세미나를 통해 영업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가의 목소리와 핵심 지표를 함께 점검하며 맞춤형 사양관리와 급이 관리를 지원해 실질적인 성적 개선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사료·사양관리·데이터·기술을 결합한 종합 생산성 솔루션 파트너로서 농가와 함께 성장하고, 수의방역센터의 현장 활동을 강화해 질병 관리와 생산성 개선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5. 올해 천하제일사료 전사 슬로건은 퀀텀드라이브인데요, 양돈 PM으로서 어떤 혁신을 추진하고 싶은가요?  양돈 PM으로서 개인적인 최종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퀀텀드라이브(Quantum Drive)’는 생산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자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양돈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기존 방식의 소폭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사료·사양관리·데이터·기술을 결합한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양돈 PM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혁신은 농장 성적을 실제로 바꾸는솔루션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장 단계별 맞춤 사료, 데이터 기반 분석, 현장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결과로 증명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한돈 산업의 수익성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양돈PM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6. 마지막으로 천하제일사료 양돈 고객 농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현장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비 부담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농가 여러분의 고민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천하제일사료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농가의 실제 성적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솔루션에 집중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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