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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영남 양계심포지엄 ‘세 번째 열하일기’ 성황리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3-07-04 10:38:30
  • 조회수446
천하제일사료, 영남 양계심포지엄 세 번째 열하일기성황리 개최
열하일기, 영남지역 산란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아
하절기 세균성 질병 및 와구모 스트레스 대응할 천하제일만의 특별한 해결책 제시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영남권에서 세 번째 양계심포지엄인 행사 열하일기를 개최했다.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행사 '열하(熱下)일기'는 영남지역 산란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아, 지역의 니즈에 맞추어 고객에게 혹서기 대처방안을 제안하고, 우수한 실증을 만들어가고 있는 고객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금번 제3회 열하일기 행사는 약 30여명의 산란계 농장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양계 PM 이정우 부장이 '지속가능한 산란계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혹서기 산란계 시장 상황 예측 및 혹서기 산란계 관리방안을 공유하며, 열 스트레스(heat stress)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 및 관련 천하제일의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어 축산기술연구소장 권순관 이사가 직접 PLS, Diclazuril(디클라주릴)의 사례 등 풍부한 산란계 이슈를 공유했으며, 향후 새롭게 적용될 계란의 항생제 기준도 함께 설명하며 세미나의 깊이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J4 영업본부 장지웅 부장이 '23년 하절기 극복을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시간을 통해 장지웅 부장은 슈퍼엘리뇨에 대한 대비책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하절기 서비스 및 주요 제품군에 대해 소개했는데, 특히 세균성 질병에 초점을 맞춘 CPR과 와구모 기피사료인 와구젯을 중심으로 하절기 세균성 질병 및 와구모 스트레스에 대응할 천하제일만의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해당 행사에서 천하제일과 함께하는 고객 농가 및 대리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 그동안 함께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끈끈한 파트너십을 만들 것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금번 행사를 주관한 장지웅 부장은 혹서기에 굴하지 않고 경상도 지역 양계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성적을 개선시키고자 개최된 금번 영남 양계심포지엄 제3회 열하일기가 많은 산란계 농가분들을 모시고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지속적으로 생산성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며 천하제일사료만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가치 창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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