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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멘토가 되는 천하제일 리버스 멘토링 제2기 출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3-06-02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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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멘토가 되는 천하제일 리버스 멘토링 제2기 출범
 1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2기 출범
다양한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형성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1기에 이어 리버스 멘토링 2기를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기업 문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는 정반대 방식으로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 임원진에게 젊은 감각과 가치관 및 문화 등을 공유하는 역발상 소통 방식이다.

6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되는 제2기 천하제일 리버스 멘토링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1명의 임원과 3명의 MZ세대가 한 조로 구성되어, 멘토들이 신선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자유롭게 진행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제로 1기가 종료된 이후 서로 다른 직무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함께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피드백들이 주를 이뤘는데, 이번 2기 역시 MZ세대들의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임원진들의 통찰력이 만나 시너지를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지난 30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천하제일 리버스 멘토링 제2기 오리엔테이션은 멘토와 멘티 간 교류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계획안 및 향후 프로그램 진행을 공유했다. 특히 사원 및 대리급의 MZ세대로 구성된 멘토 18명과 임원 6명 등 다양한 임직원들이 처음으로 한 조가 되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향후 활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뜨거운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회계팀 이지윤 사원은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조금 더 유연해진 관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뜻 깊었다. MZ세대 의견이 조직문화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리버스멘토링 2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권천년 사장은1기 천하제일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임원진들과 MZ세대가 서로의 진심과 따뜻한 이해를 나눌 수 있었으며 특히 유연한 조직 문화 형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새로 시작한 제2기 리버스 멘토링 역시 상호 존중 및 이해를 도모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운영함에 따라 세대 간 화합으로 성장 및 발전하는 천하제일사료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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