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이제는 제곱²의 시대, 강력한 출발의 “마이티 위너”

천하제일사료, 사료 섭취량과 성장율 극대화 이끄는 자돈 신제품 출시

국내 양돈장 환경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자돈 본연 유전능력 최대 발휘하도록 설계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가 자돈의 높은 섭취량과 초기 성장을 극대화할 신제품 “마이티 위너”를 출시했다.

다산성 모돈이 보급되면서 산자수와 이유두수가 개선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이유 후 높은 폐사 문제로 인해 여전히 모돈당 연간 출하두수(MSY)는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돈의 사료 섭취량을 높이고 초기 성장을 극대화하여 자돈 본연의 유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천하제일사료가 금번에 출시한 자돈 신제품 “마이티 위너” 제품과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탄생한 제품으로, 현 우리 양돈 농가의 사양관리 및 환경과 위생 관리 수준을 고려하여 설계되었기에 자돈의 높은 사료섭취량을 통해 유전능력 최대 발휘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럽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NEOVIA(네오비아)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신의 자돈 전용 영양평가시스템과 자돈 전용 기호성 지수를 적용하여 자돈이 보다 더 쉽고 편하게 고형사료에 적응하도록 한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천하제일 MVPig 자돈 패키지’를 도입하여 ‘Gut-Cared System’ 적용을 통해 미성숙 자돈의 초기 섭취량 및 증체량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으며, 일반 돼지와 완전히 다른 이유자돈의 소화 생리 및 원료의 이용성을 고려한 자돈전용 영양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천하제일 기호성 지수(FIP-INDEX) 적용을 통한 섭취량 향상으로 이유 후 성장 정체 문제 최소화를 이끌 수 있다.

양돈 PM 방병수 부장은 “결국 섭취량이 답이며, 5주령 10kg 달성은 초기 자돈 성장의 중요한 지표다.”고 강조하며 “신제품 “마이티 위너”를 통해 자돈의 섭취량과 성장율을 극대화하여 우리 양돈 농가가 최고의 생산성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단순히 몇 배 더 상승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제는 초기의 투자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가는 제곱의 시대다. 초반의 제대로 된 스피드가 우리 양돈 농가의 내일을 결정한다.”며 자돈의 높은 섭취량과 초기 성장 극대화를 강조했고 “천하제일사료는 양돈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며,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마이티 위너 역시 그 일환으로 양돈 농가의 고민거리인 생산성 향상의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