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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착유기 전용사료 “R스트롱” 통한 착유횟수와 평균유량 향상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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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착유기 전용사료 “R스트롱통한 착유횟수와 평균유량 향상

‘산유 능력은 더욱 강하게, 경제수명은 더 길게

경북 구미 강훈목장의 우수 실증 사례 통해 농가의 생산성 극대화 증명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의 로봇착유기 전용사료 “R스트롱(이하 알스트롱)”이 강훈목장과 함께 뛰어난 성적 향상을 만들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스트롱은 천하제일사료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로봇착유기 전용 사료이다. ‘산유 능력은 더욱 강하게, 경제수명은 더 길게라는 의미를 지닌 알스트롱은 유생산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는건강한사료이자 젖소가 스스로 로봇착유기 안으로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높은 기호성을 지닌맛있는사료로 농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경북 구미에 위치한 강훈목장에서 알스트롱을 접목함에 따라 착유횟수와 평균유량이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 로봇착유기를 이용하는 총 102두를 기준으로, 1일 평균 착유횟수는 2.8회에서 2.9회로 3.6% 증가하였으며, 평균유량 역시 35.64kg에서 36.99kg으로 3.8% 증가하였다. 알스트롱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강훈목장은 알스트롱으로 교체 후 섭취량이 늘어나면 변이 묽어질까봐 걱정이 있었지만 실제로 교체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알스트롱의 장점인 높은 기호성으로 소들이 사료를 먹으러 로봇착유기에 잘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착유횟수가 늘었다.”착유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로봇착유기 1대 당 운영할 수 있는 두수도, 착유할 수 있는 우유의 총량도 늘어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고, 로봇착유기에 들어가지 않는 개체들을 따로 몰아주는 일도 많이 줄었다. 실제 급여 후 1일 두당 1~2kg 유량이 늘어났다. ”는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천하제일사료 축우 PM 이덕영 부장은 낙농 산업이 2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스마트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어떤 제품의 로봇착유기를 사용하더라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료를 만들고자 했으며, 그동안 프랑스 네오비아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로봇착유기 전용사료에 대한 연구와 준비를 지속해 왔다. 알스트롱은 로봇착유기를 사용하며 일부 배합사료의 기호성으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권천년 사장은 실제 목장 사례를 통해 로봇착유 목장의 필수템인 알스트롱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을 증명했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지속가능한 낙농 경영을 위해 시장에서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늘 함께 하고픈 회사이자 든든한 성공자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알스트롱과 함께 우수 실증을 만든 강훈목장의 이야기를 유튜브에 업로드 완료했다. 이는 QR코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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