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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 통해 한우산업 방향 제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3-01-25 09:42:26
  • 조회수445
2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 통해 한우산업 방향 제시
3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을 위한 해결책 제안
200여명의 사양가 모여 열정적인 논의 이끌어가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고금리, 고생산비, 경락단가 하락의 3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에게 한우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2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 17일 논산 N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200여명 사양가들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불투명한 국제환경에 따라 대한민국 한우사업은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천하제일사료는 한우사업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최고의 성적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자 금번 행사를 통해 개최하였다.

실제 20221월부터 12월까지 천하제일사료 논산 고객들의 실증을 살펴보았을 때, 1++등급 출현율 57%, No.9 출현율 26.8%, 1+등급 이상 출현율 93.9%로 전국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수 실증이 있기까지 천하제일사료의 상상드림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차별화된 현장 서비스가 뒷받침되고 있었고, 특히 천하제일사료 논산대리점은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논산 한우 농가들과의 상생을 이어갔다.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2023년을 준비하는 희망을 논하는 자리였던 금번 2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No.9’이었다.

축우 PSM 오현민 부장은 난관으로 가득한 현 상황에 굴하지 않고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 즉 남다른 우리 한우 가치 창조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생산성 향상을 통한 생존 경쟁력 확보이다. 이때 No.9 출현율을 높여 경락단가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천하제일사료가 한우 고급육의 역사를 이끌어오고 내일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한우 지킴이로서 한우 고급육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금번 행사를 주관한 J2영업본부 김지수 지역부장은 논산지역 천하제일 고객들의 성적 향상 속도는 매우 놀랍다. 이제 1++등급 출현율을 넘어서 근내지방도 No.9 출현율 향상을 위해 달려 나갈 것이며, 3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에서 소개될 성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2023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를 논산에서 우리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뜨거운 열정 속에서 진행된 금번 행사가 한우 고급육의 내일을 열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자리할 것이라 믿는다.”올 한 해 역시 천하제일사료는 남다른 생산성과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한우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며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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