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최근 한우 관련 시상식에서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과 함께하고 있는 고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어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 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한 경기도 안성의 정희농장(대표 :유정희)은 천하제일사료와 2003년부터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농가로, 천하제일사료의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굳게 신뢰하며 2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금번 대회 수상축은 최종등급 1++A, 도체중 560kg, 등심단면적 146㎠의 성적을 거두었다.

정희농장은 첫 출품만에 시상의 영광을 만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성장과 결과가 더 기대되는 농가로 주목 받았다.

정희농장의 유정희 사장은 “첫 출품이라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성적을 인정받고 수상자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 이번 수상은 천하제일사료와 안성대리점의 지속적인 교육과 호흡이 큰 도움이 되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저를 포함한 우리 가족 모두가 최고의 한우 생산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를 통해 다음 도전 때는 꼭 대통령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제19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천하제일과 함께하고 있는 영양 삼형제 농장(대표: 안준해, 안상해)은 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등급판정 데이터를 활용해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축산물(한우, 한돈, 육우, 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금번 전국한우협회회장상을 수상한 삼형제농장은 특히 육질과 육량 등급에 있어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삼형제 농장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육질1++등급 이상 출현율 73.7%으로, 전국 평균 33.1%보다 40.6%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육질1+등급 이상 출현율 97%으로, 전국 평균 64.8%보다 32.2% 더 높다.

삼형제 농장은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며 다양한 부문에서의 성적이 개선되어서 만족스럽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꿈을 갖고 도전하고 싶은 목표를 이뤄내며, 나날이 발전하겠다. 그리고 나날이 성장하는 최고의 성적을 꼭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육우 PM 이덕영 부장은 “천하제일사료 한우고급육 성장의 밑거름은 언제나 고객 가치 창조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도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한우 사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수상한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 한우 사업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대한민국 한우고급육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