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으뜸이야기

2022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전국순회세미나 순항 중!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1-28 15:45:31
  • 조회수380
2022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전국순회세미나 순항 중!
고곡물가시대 속 한우산업 돌파구 찾기 프로젝트 진행
뜨거운 관심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 마무리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전국순회세미나는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에서 7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금번 세미나는 주변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 80여명이 넘는 농가가 참석했으며, 속초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참여할 정도로 세미나의 열기가 뜨거웠다.

해당 행사는 J1영업본부 서동완 지역부장의 한우 시황 및 전망에 이어 국립한경대 황성구 교수의 한우와 와규의 미세마블링 기술 비교발표, 그리고 J1영업본부 축우 PSM 주지환 부장의 “No.9 출현율 향상을 위한 천하제일의 제안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서동완 부장은 육질 등급 간 경락단가 차이가 극명해지고, 최근 시세가 하락하면서 BMS 7,8,9의 경락단가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이제 우리는 1++등급을 넘어 근내지방도 No. 9 출현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성구 교수의 강의는 고곡물가 시대에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근내지방도 9번에 대한 강조와 더불어 사육 구간별 미세마블링을 늘리기 위한 사양 관리 포인트를 꼼꼼하게 짚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더욱 높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J1영업본부 이주몽 상무는 어려운 현재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의지로 금번 세미나에서 참석하신 우리 사장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을 형성해 매우 뜻 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가 곁에서 든든하게 늘 함께 하고픈 회사이자 대한민국 한우 지킴이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첨부파일
  • 사진_한우연구소세미나.jpg(682.1 / 다운로드 56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