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으뜸이야기

천하제일사료 경남 창원, 전북 부안 카우시그널 워크숍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1-28 10:51:07
  • 조회수416
()문현답, 소에게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천하제일사료 경남 창원, 전북 부안 카우시그널 워크숍 개최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경남 창원과 전북 부안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개최함에 따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천하제일사료는 경남 창원 태원목장(11)과 전북 부안 성은목장(22)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카우시그널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축산교육회사이며 대한민국에는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낙농 PM이 유일하게 라이선스를 가지고 워크숍을 9회째 진행하고 있다.

금번 워크숍을 실시한 태원목장은 로봇착유와 텐덤착유를 병행하며 착유우 90두에 34.5kg 2.6산의 유량과 번식 성적 모두 높게 유지하고 있는 목장이다. 전북 부안의 성은목장 역시 2세 경영을 하나씩 준비하며 더원샷과 국내산조사료를 급여하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목장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낙농 경영을 일궈가는 목장들이 성적개선을 위한 의지와 관심으로 워크숍의 자리를 제공하고,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개선점에 대해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안경철 낙농 PM최근 낙농산업의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목장에서도 쉬이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서 목장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첫 번째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사업파트너의 선정이 중요한데, 이것이 바로 우리 천하제일사료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 믿는다. 또한 우리 모두는 생생한 현장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통해 목장의 성적 개선과 판매 조직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 실제로 이미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목장도 성적개선에 대한 의지와 관심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것 역시 천하제일다움이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2022년은 낙농업계에게 있어 가장 힘든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그러나 위기와 기회는 같은 말이듯, 전세계적으로도 낙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이를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출시한 더원샷과 국내산 조사료를 이용하며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로봇 착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급여시스템을 준비하여 대한민국 낙농에 있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 사진_우문현답.jpg(1.1 / 다운로드 60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