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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내부 도서 문화 확산으로 고객 가치 창조 이끌어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2-14 13:39:24
  • 조회수162

천하제일사료, 내부 도서 문화 확산으로 고객 가치 창조 이끌어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속적으로 내부 독서 문화 이벤트를 이어감에 따라 임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며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천하제일사료의 독서 경영 문화는 임직원이 책을 구입해 읽은 후 관련 독후감과 함께 책을 회사에 제출하는 문화이다. 실제 반납된 도서는 각 공장(북부, 중부, 서부, 남부)과 축산기술연구소의 작은 도서관에 배치되고, 다양한 방면으로 기부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1 2조의 효과가 있다. 많은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만 2년 동안 총 741권의 도서가 취합되었으며 2024년인 올해 역시 전사적으로 내부 독서 문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찍이 천하제일사료는 본사, 기술연구소 그리고 4개 공장에 사내 도서관을 갖추고 주기적인 도서 구매를 통해 축산·경영·마케팅·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두루 보유하며 사내 독서 문화를 일궈갔다.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확대는 직원의 생각과 활동의 범위를 넓혀, 업무와 연결된 영역에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의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태도로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천하제일사료는 직원 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사내 도서관을 주축으로 주기적인 독서 스터디, 토론의 장 속에서 사고를 확장시키는 3인 학습과 동아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기획 및 주관하는 인사총무팀은직원들의 적극적인 독서 문화를 독려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성 확보가 이뤄지고, 이는 곧 천하제일사료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주도적인 독서 문화를 이어가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소통의 장을 형성하고,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이끌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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