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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낙농전국순회세미나 제2회 밀크오름의 날 진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3-25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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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낙농전국순회세미나 제2회 밀크오름의 날 진행

국내외 낙농 시황 및 전망 공유 및 대한민국 우군 건강검진 보고 등 다양한 논의

3 19일부터 21일까지 이천, 전주, 진주에서 실시하며 230명의 사양가와 소통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2 밀크오름의 ' 통해 목장 생산성의 내일을 제시했다.

천하제일은 3 19일부터 21일까지 이천, 전주 그리고 진주에서 230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낙농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논의하였다.

행사는 낙농 PM 안경철 부장의낙농 시황 전망공유로 시작해, 애그리텍이엔씨 나현채 박사의 해외 낙농 상황을 살펴보며 미래 낙농을 위한 준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고, 이후 낙농 R&D 정다진솔 박사의 2023 대한민국 우군 건강검진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경제유량을 2023 30,000kg 달성한 14 목장에게 수상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천하제일사료의 기술력이 집결된 우군건강검진은 무려 1989년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국내 사료회사 유일하게 천하제일사료만이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로, 혈액 채취를 통해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는 톡신 문제와 염증성 질병 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목장 생산성 저하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위한 우군 건강검진 프로젝트는 이번 달부터 6월까지 4개월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이끌어 예정이다.

금번 순회세미나를 마무리하며 낙농 PM 안경철 부장은워라벨과 수익성, 가지 가치 모두 중요하고, 낙농의 근간인 건강한 젖소를 만들기 위해 제품 리뉴얼과 우군 건강검진 프로젝트,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통해 목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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