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올여름 진행한 '2025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뜨거운 도전을 펼친 끝에 활동 실적이 전년 대비 201%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거래처 개설 38개소, 당월 신규 판매량 약 2,000톤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천하제일사료는 "무엇보다 의미 있는 점은 단순한 수치의 성과가 아니라 이 과정에서 임직원 모두가 팀워크와 협업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천하제일사료 임직원들은 '2025 천하제일 팀 빌드업 워크숍'에서 ‘소통·협업·팀워크’를 주제로 열정적으로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응집력을 한층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천하제일은 단순히 ‘더 많이 판매했다’는 결과가 아니라, '함께 하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만들어낸 땀방울은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단단히 하고, 고객 앞에서는 한층 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 다가가기 위한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성과와 배움을 토대로 고객과 함께 하며, 오는 11월까지 전사적 목표인 12만5,000톤 판매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더욱 치열하게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Summer Activity Campaign은 우리 내부의 결속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적을 넘어 고객 성공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