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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7-01 08:34:34
  • 조회수517
천하제일사료,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  
한우갈비 : 한 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
2015년부터 개최, 분기마다 연구모임 통해 한우 생산성 향상 고찰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농가들과 함께 한우고급육 생산의 성공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해당 모임의 주인공은 바로,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의 줄임말)’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 2015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해당 모임은 분기마다 한 자리에 모여 한우 고급육 품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 향상 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성공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한우산업의 가치를 더욱 빛내기 위한 취지로부터 시잔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다. 특히 실제로 국무총리상을 2회 수상(2015년 제 18회 수상, 2020년 제 23회 수상 각 1회씩 수상)하고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해당 연구모임은 매해 대통령상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9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약 100여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개최된 제 18회 대통령상 챌린지 한우연구모임은 코로나 19 이슈로 인해 약 26개월 만에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당일 행사는 J3영업본부 축우 PSM 윤자희 부장의 천하제일사료 송아지 조기 이유 프로그램 완성발표와 안산농장 하태성 대표의 번식우 사양관리 기술 노하우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실제로 안산농장 하태성 대표는 ‘11이라는 놀라운 생산성을 만든 노하우들을 공개하며 많은 농가들의 이목을 이끌었는데, 특히 기본 충실천하제일사료 조기 이유 프로그램 준수를 강조했다. 성공 경험의 진솔한 전달은 참석한 농가들의 공감대 형성 및 생산력 향상 의지를 불태웠다.

J3영업본부 축우 PSM 윤자희 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시간들이 무색할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한우 생산성 향상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사장님, 사모님들이 계셔서, 우리는 연구모임이 갖는 뜻 그대로, ‘한 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축우 PM 이덕영 부장은 지난 21일에 있었던 한우연구소 2기 출범식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국내 최초 산학연 민간 주도 연구소인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2기 출범을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축산의 여러 악재에 굴하지 않고 최적의 사양 프로그램 개발과 종축 개량을 통해 한우 산업의 발전을 적극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사료사업본부장 선양선 부사장은 불확실한 한우 산업의 현실과 마주해,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오늘 이 자리에 천하제일사료 판매조직과 한우 사육 농가가 모두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모였다.”고 전하며 천하제일사료가 곧 한우 고급육의 대명사인만큼, 고급육 1++ NO.9 생산의 필요성에 보다 집중해 앞으로도 우리 한우 농가의 곁에서 든든히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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