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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경남 진주에서 우수 목장의 날 행사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6-28 16:00:28
  • 조회수524
천하제일사료, 경남 진주에서 우수 목장의 날 행사 개최  
여수룬 목장 2022 상반기 평균 성적 검정성적 38kg/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우수 목장의 날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낙농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24일 경남 진주 MBC 컨벤션 센터에서 여수룬목장 우수 목장의 날 행사가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 100여명의 사양가들이 모여 함께했는데,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이슈로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웠던 서부 경남 사양가들이 약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

해당 행사는 낙농 PM 안경철 부장의 낙농산업 대내외 현황 및 위기 생존 전략발표에 이어 J4영업본부 황선호 부장의 여수룬목장이 만들어 낸 우수한 성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와 거래 전 여수룬목장의 성적은 두당 30kg 유량의 평범한 성적이었으나, 거래 시작 이후 만 2년 만에 두당 38kg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천하제일사료의 독보적인 프로그램과 우수한 과학 서비스 중 하나인 MPT, 그리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이 자리했다.

여수룬목장 대표 송장래 사장은 사료 회사 선정에 엄격한 편이었는데, 황선호 부장의 꾸준한 설득을 통해 천하제일사료에 대해 신뢰를 갖고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천하제일사료를 통해 목장 성적이 개선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함께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해당 목장은 2세 경영 전환을 진행했던 바, 아들 송준호 사장은 아버지가 일구신 소중한 기록과 우수한 성적을 변치 않고 이어가며,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목장을 운영해, 대한민국 낙농 산업의 자랑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금일 행사는 천하제일사료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를 위해 참석한 사양가 및 낙농 2세들이 참석 인원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농 산업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천하제일사료와 낙농 사양가들의 하나된 진심이 만난 것이다.

해당 행사를 주관한 황선호 부장은 천하제일사료는 생생한 현장에서 낙농 사양가들과 함께 활동하고, 새로운 실증을 만들어 가며 이를 널리 확산시켜 함께 성공하는 데에서 고객 가치 창조를 이뤄내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낙농 사양가들 곁에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료사업본부장 선양선 부사장은 오늘날 낙농 산업이 큰 위기 속에 놓여 있으나, 돌아보면 우리의 역사는 언제나 위기와 극복이 맞물려 있어왔다.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이 보다 더 큰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낸 경험을 갖고 계신다. 그러니, 지금 위기 속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천하제일사료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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