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2022 양계전문화교육을 통해 판매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앞장섰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여명의 양계 전문 지역부장들과 관련 판매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번 교육은 지난 29일 하림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2022 양계전문화교육은 천하제일사료에서 자체적으로 실행하는 교육이다. 주기적인 교육 개최를 바탕으로 지역부장들의 현장 전문능력을 배양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고자 추진되고 있다.

금번 교육은 외부강사 한국양계TS 심종보 수의사의 “필드 데이터를 통한 산란계 사양관리” 양계 PM 이정우 부장의 “양계 시장 상황과 대응방안” 교육에 이어 양계 R&D 박정우 박사의 “육계 신제품 운영 사례 및 혹서기 대응 방안”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부장들의 발표, 교육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풍부한 교육 콘텐츠들로 알차게 준비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천하제일 양계 PM 이정우 부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지역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한 소통의 자리를 가질 수 있었고 다양한 실증사례들을 통해 더 나은 대책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으며, 특히나 고온다습한 올 2022년의 컨설팅 방향의 한목소리를 낼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계절적 요인에 맞는 교육 및 발표대회같은 지역의 우수한 실증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현장감 있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컨설팅 활동을 제공, 지역부장들의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성공을 위해 주기적으로 축종 전문화교육을 진행하며 지역부장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양계분야에서는 양계전문화교육과 양계우수실증 발표대회를 통해 지역부장들의 축종 전문성 강화와 현장활동능력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