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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7-05 13:40:16
  • 조회수607
천하제일사료, 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 개최
혹서기 대처방안 제안 및 우수 실증 성적 및 노하우 공유 및 격려
천하제일사료 15년 고객 희만농장 참석 통해 대통령상 2회 수상의 비법 공유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혹서기에 굴하지 않고 경상도 지역 양계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 및 성적 개선시키고자 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있다.

금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19 이슈로 인하여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자리로, ‘열하(熱下)일기-하절기 열을 내리다라는 컨셉에 맞추어 진행되었다. 해당 심포지엄의 개최 지역인 경상도는 특히 여름철에 고온다습으로 혹서기가 많은 지역으로, 지역의 니즈에 맞추어 고객에게 혹서기 대처방안을 제안하고, 우수한 실증을 만들고 있는 고객들의 성적 및 노하우 공유 및 격려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특히 천하제일사료 양계 R&DPM이 총 출동해 세미나의 깊이를 더했다.

이에 따라 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은 지난 30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40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날씨보다 뜨거운 열정과 관심, 그리고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산란계 시장의 난관을 극복하고자 천하제일사료는 기본에 충실한 세 가지 관리(▲사양관리 ▲영양관리 ▲질병관리)를 공유하며, 생산성 제고 및 농장 수익증대 개선을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양계 PM 이정우 부장은 발표 산란계 시황과 대응 방안을 통해 고난가(高卵價)의 시장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성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 때문에 더욱 더 천하제일사료만의 특성화되고 다채로운 제품들과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 활동에 모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J4 영업본부 장지웅 부장은 혹서기를 대처하기 위해 열량지수를 통해 환경을 분석하고 천하제일사료의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일궈낸 농가들의 우수한 성적을 소개했다. 이때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한 지 15년이 넘어가는 희만농장의 고희만 사장님의 성적을 소개하며, 대통령상 2회 수상의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은 천하제일사료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양계R&D 박정우 박사는 심도 있는 혹서기 운영을 위한 양계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천하제일사료 산란계 프로그램의 컨셉과 제품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해당 발표에 대해 특히 배움의 욕구가 높은 2세 사양가들이 만족감을 표하며, 천하제일사료만의 독보적인 과학기술이 압축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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