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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양계 심포지움 ‘제5회 난중일기’ 성공적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0-21 13:54:17
  • 조회수454
전북 양계 심포지움 5회 난중일기성공적 개최
시장상황에 맞는 해결방안과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집중도 높은 논의의 장
가치활동에 주력해 어려운 시장활동을 극복하는 데 선봉장 역할 할 것 약속해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전북 양계 심포지움 제5회 난중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된 지역 중견행사로서 코로나로 인해 201811월 제4회 난중일기 진행 후 4년만에 막을 올려 더욱 더 뜻 깊은 자리였다.

양계 PM 이정우 부장은 ‘4/4분기 산란계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발표를 통해 고 생산비 시대에 대응하여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장의 니즈에 맞고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기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계 R&D 박정우 박사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별 사양관리에 따른 사료 교체의 필요성 발표를 진행하며 당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기별사양관리에 따른 사료 교체의 필요성에 있어 탈항의 해법, 난각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자세하고 풍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해당 행사를 기획 및 주관한 J3영업본부 마승혁 부장은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방향성은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된 여러 지표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프로그램인 와구젯과 써플러스의 특장점 및 개선 효과(수익성)을 짚어주며 행사의 열기를 더해갔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들로 알차게 준비되었던, 5회 전북 양계심포지엄 난중일기는 시장상황에 맞는 해결방안과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집중도 높은 논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 내 비중 있는 행사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

권천년 사장은 지금 이 시기에 우리 농가에게 가장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생산성이다. 이와 관련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 소통하고자 난중일기를 개최하였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가치활동에 주력해 어려운 시장활동을 극복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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