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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충남 홍성, 경기 연천 카우시그널 워크숍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1-03 11:15:23
  • 조회수482
()문현답, 소에게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천하제일사료 충남 홍성, 경기 연천 카우시그널 워크숍 개최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충남 홍성과 경기 연천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충남 홍성 양수촌목장(19)과 경기 연천 덕현목장(28)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카우시그널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축산교육회사이며 대한민국에는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낙농 PM이 유일하게 라이선스를 가지고 워크숍을 7회째 진행하고 있다. 금번 워크숍을 실시한 양수촌목장은 착유우 70두에, 년 평균 34kg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목장이며, 경기 연천의 덕현목장 역시 2022년 경기도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수상한 목장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낙농 경영을 일궈가는 목장들도 성적개선을 위한 의지와 관심으로 워크숍의 자리를 제공하고 결론을 내린 개선점에 대해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안경철 낙농 PM최근 낙농산업의 대내외 환경이 급격이 변화하여 목장에서도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서 목장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첫 번째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사업파트너의 선정이 중요하다. 이는 천하제일사료가 가장 잘하는 일이자 우리는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통해 목장의 성적 개선과 판매 조직의 실력향상을 꾀하겠다. 실제로 이미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목장도 성적개선에 대한 의지와 관심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이것을 바로 천하제일다움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대외 변수로 인해 대한민국 낙농산업 자체의 경쟁력이 도전 받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낙농업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생명 산업이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의 동반자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 2022년은 당사 스테디셀러 원샷의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어려운 조사료 시장상황에서 더욱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다가오는 내년에도 현장교육을 배가하여 판매조직의 능력향상을 이루고 이를 통해 고객 성공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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