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축산업계를 이끄는 대표 리더 기업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직원의 기본 경영 이론 습득 및 각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MBA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MBA 과정 명칭은 ‘TOP CHUNHAJEIL(탑 천하제일) MBA 과정’으로, 천하제일사료 핵심인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 실행력을 높이고자 개설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재무 회계부터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등의 다양한 내용들을 아우르며 진행되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천하제일사료 직원은 총 25명으로, 영업과 생산, STAFF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 중인 우수 인재들이다. 금번 MBA 과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며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교육 몰입 및 내재화에 주력했다. 첫 강의는 올해 4월 28일 하림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MBA 과정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최종 발표회는 지난 10월 26일에 개최되었고 참석한 전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MBA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BA 과정을 주관한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우 상무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직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골고루 팀에 배치함에 따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했다. 이는 천하제일사료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2025 비전 조기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해당 교육이 가진 또 다른 의의를 설명했다.

금번 ‘TOP CHUNHAJEIL(탑 천하제일) MBA 과정’은 임직원들이 가진 열린 가능성을 이끄는 활발한 협업을 도출하며, 더 나아가 지속적인 직원 자기 계발 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사내 교육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실제 최종발표회 때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사전 주문 활성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향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한우 1++등급 출현율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 관련 프로젝트는 발표를 넘어 실제로 회사 추진 과제로도 이어져, MBA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핵심인재들의 뛰어난 역량이 그대로 회사 경영에 반영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권천년 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고객 성공을 이끌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는 우리 회사 우수 인재들이야말로 곧 천하제일사료의 핵심 경쟁력이라 믿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핵심가치(신뢰, 소통, 열정, 도전)를 고루 갖추고 있는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그려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