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으뜸이야기

도약하는 철원 낙농, 천하제일이 함께해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3-08 00:00:00
  • 조회수938

도약하는 철원 낙농, 천하제일이 함께해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철원낙농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성공적인 낙농사업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천하제일은 지난 6일 강원도 철원에서 30여명의 낙농 사양가를 대상으로 ‘제 3회 천하제일 원샷 TMR 우수성적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행사는 2019년 낙농 사업 방향과 원샷 TMR 우수성적을 소개하는 자리로, 철원낙농영농조합과 천하제일사료가 진정한 동반자로서 목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그 결실을 함께 축하 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며 축우 PSM 안경철 부장은 ‘2019년 낙농 사업 전망 및 방향’을 발표했는데 2019년의 핵심이슈는 “조사료 수급 및 품질 문제와 함께 잉여우유 가격 인상”이라고 손꼽으며, “목장에서는 주기적인 조사료 성분분석을 통해 급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조사료 성분이 있는 천하제일의 원샷은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더욱더 빛이 나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금번 행사에선 2018 낙농 명장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는데, 착유우 산차 명장은 2018년 전국평균 착유우 산차 2.3산보다 높은 ‘2.8산’을 기록하는 연동목장 김상대 대표가 수상했습니다.

체세포 명장은 정경목장 권직숙 대표가 2018년 평균 체세포 ‘9만 7천’을 기록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수상과 함께 권직숙 대표는 “체세포 관리 노하우로 운동장 바닥관리, 과착유 금지, 유방염 개체의 즉각적은 치료 등 기본에 충실한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이상협 부장은 “천하제일은 지난 57년간 고객성공을 위해, 고객의 가장 든든한 성공파트너로서의 역할에 매진했다. 지난 1년 동안 목장의 성적 향상에 힘쓰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 철원낙농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부파일
  • 사진_철원낙농.jpg(104.6 / 다운로드 131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