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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의 내일을 이끄는 힘, 천하제일 낙농아카데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3-21 00:00:00
  • 조회수798
낙농의 내일을 이끄는 힘, 천하제일 낙농아카데미
천하제일사료, 2019 낙농아카데미 개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속적인 낙농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부장들의 현장 리더십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낙농아카데미는 연간 4회에 걸쳐 개최되는 천하제일사료 낙농 전문화 교육으로, 기본에 충실한 이론 교육과 이를 직접 현장에서 적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천하제일 낙농을 대표하는 서비스 활동 능력 향상과 판매 조직 역량 극대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 낙농아카데미는 ‘기술력 우위와 고객 중심 사업 운영을 통한 낙농 130,000톤 판매 달성’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보다 구체적인 현장 실습과 더불어 적극적 참여를 통한 논의의 장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2019년 낙농아카데미의 서막을 연 금번 행사는 지난 19일 제일사료 기술연구소와 청주 소재 목장에서 25여명의 낙농 전문 지역부장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낙농 현장 컨설팅 능력 강화를 위한 2019 첫 번째 낙농아카데미는 2018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행해온 BCS 컨설팅 교육의 최종 단계인 ‘현장 실습 후, 보고 자료 발표’를 중점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지역부장들은 실제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목장에서 직접 착유우 대상으로 BCS 체크를 하고, 새로운 SUT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보고서 자료를 작성한 후 직접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목장의 최대 관심사인 번식 장애와 수태율 향상을 위한 교육과 ‘락토코더를 활용한 목장성적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낙농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금번 교육을 주관한 축우 PM 이덕영 부장은 “2018년에 지속적인 낙농 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성공을 위해 전진했듯, 2019년에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지역부장의 낙농 현장 컨설팅 능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투자를 통해 판매 조직 역량의 극대화하여 낙농의 밝은 내일을 제시하는 천하제일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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