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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과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4-03 00:00:00
  • 조회수882

천하제일과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와 지난 30여년을 파트너로 함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목장이 있다. 바로 전남 보성군 소재 준호목장 (대표 이평래, 이준호)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3월 27일 천하제일은 전남 나주에서 약 50여분의 낙농 고객들을 대상으로 ‘준호목장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천하제일의 특별한 원샷시스템과 준호목장의 우수한 성적과 빛나는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행사의 서두를 열며 천하제일사료 축우 PM 이덕영 부장은 ‘최근 낙농 시황 및 잉여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분석’을 통해 목장의 유량증가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천하제일만의 새로운 낙농 생산성(경제)지표 EMI(경제유량, 평균 산차 * 305일유량)를 소개하며, “경제수명 연장과 원유 생산량 증대를 모두 반영한 지표를 통해서 천하제일은 목장의 생산성을 넘어 목장 경영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준호목장은 2019년 2월 기준 착유두수 65두, 유량 34.5kg, 유지방 4.0%, 체세포 144천만으로 유사비 38.1%라는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목장이다. 그렇지만 빛나는 현재와는 다르게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30여년동안 목장을 운영하는 중에 이평래 대표가 배합기에 다리를 다쳐 맞이한 폐업의 위기와 최초 시작한 축사에서 우결핵의 발생으로 인한 고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천하제일사료를 만나 목장의 편리한 운영을 돕는 원샷시스템을 접목함으로써 지금의 우수목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2세 이준호 사장도 함께 경영에 들어갔는데, 특유의 성실함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뛰어난 IT 능력으로 목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민우 부장은 “낙농의 급여 방식은 정밀개체급여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때 원샷시스템이야말로 목장의 착유우를 정밀하게 개체관리 할 수 있는 급여 방법이다. 이 시스템은 원샷 제품뿐만이 아니라 천하제일만의 낙농 서비스와 천하제일의 노하우, 농장의 열정이 잘 어울러져야지만 완성되는 시스템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부장은 “천하제일과 준호목장이 함께 한 30년보다 앞으로도 함께 할 30년이 더욱더 기대된다.”는 강한 자신감을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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