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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과 함께하는 태원목장 성공스토리엔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5-09 00:00:00
  • 조회수874
천하제일과 함께하는 태원목장 성공스토리엔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
- 태원목장의 성공스토리를 찾아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태원목장(허상철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낙농이 나아가야 할 내일을 제시했습니다.

건강한 낙농 산업을 이끄는 천하제일은 지난 2일 창원에 위치한 태원목장에서 50여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태원목장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금번 행사는 ‘천하제일과 함께 걸어온 태원목장의 오늘, 그리고 더 빛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태원목장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우리 낙농이 지향해야 할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를 열며 축우팀 PM 이덕영 부장은 ‘낙농 시황과 목장 최적화를 위한 천하제일의 제안’을 통해 천하제일의 새로운 낙농 경제지표 ‘경제유량’에 대한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 부장은 “경제유량은 검정성적에서 평균 산차와 305일 유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든 지표로, 천하제일이 젖소 경제수명 연장과 산유량 증대를 모두 고려하여 정립한 개념”이라고 밝히며, “이 지표를 높이면서 대한민국 목장의 지속 가능한 낙농 사업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태원목장은 2016년 천하제일과 첫 만남 이후, 검정성적을 개선시켜가며 현재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수 목장의 선례가 되었습니다.

금번 행사를 주관한 정우성 부장은 태원목장의 성공 비결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자사제품을 접목한 세미 TMR 급여형태로 개체 관리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를 손꼽았는데, 그 중에서도 목장을 운영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화합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태원목장은 언제나 열린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체험 목장을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낙농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우성부장은 “목장의 건강한 아침을 열어가기 위해 천하제일은 항상 낮은 곳에서, 기본에 충실한 활동을 통하여 목장이 가장 높은 만족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발걸음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남영업본부 이형대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태원목장의 생산비 및 경제유량 우수사례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를 강조하며 “경남 낙농 전체의 번영과 발전에 천하제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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