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낙농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미래 낙농산업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5일 평택에서 개최된 금번 세미나는 미래 낙농을 위한 천하제일의 제안과 관련된 논의들을 진행하고, 실제 우수 실증 사례인 영민목장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낙농 PM 안경철 부장은 천하제일사료가 준비한 낙농 토탈 솔루션인 밀크오름의 소개와 현장 활동인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큰별목장의 사례를 통해 많은 목장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무엇보다도 목장의 내일은 건강한 젖소와 수익성에 달렸기에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영민목장 오영민 대표는 “로봇착유기를 도입한 이후 일과 삶의 균형을 챙길 수 있었고, 상세 사양관리가 가능해서 업무가 더욱 수월해졌다. 또한 실제로 천하제일사료 거래를 시작하고 R스트롱을 사용하니, 유량 성적이 향상되었다. 목장 소들이 고개도 안 들고 사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기호성이 확실히 우수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효율적 운영이 가능했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일정한 유량과 유성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목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금번 세미나는 낙농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목장들에게 지속가능한 낙농업을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다양한 제안들을 공유하고,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전략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성공적인 낙농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한편 로봇 착유 목장을 위한 솔루션인 천하제일의 R스트롱 제품은 착유횟수를 증가시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경제 수명 연장, 산유량 및 경제유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 낙농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일명 ‘필수템(필수 아이템의 줄임말)’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