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으뜸이야기

[사람과 사람]신용주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장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7-15 17:33:01
  • 조회수1029

"업계 최고의 마케팅실로 만들 것"

“저는 천하제일사료의 입사 두 달차의 새내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988년 사료업계에 입문해 굵직한 사료업체에서 영업, 마케팅, 기획, 중국 법인 운영, 양돈계열화 사업 등 그야말로 안 거친 분야가 없다는 사료통이 본인을 두 달 차 새내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새롭다.
 

신용주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장이 팜스코에서 천하제일사료로 둥지를 옮긴 지 두 달이 지났다. 세련된 말투에 온화하고 잘 웃는 그를 천하제일사료에서는 이미 그를 ‘젠틀맨’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저돌적인 마케팅 스타일로 업계에는 정평이 나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역사가 깊은 회사이자 업계를 리딩해온 회사입니다. 세일즈 팀이 강한 회사로도 각인돼 있죠. 업계 1위 경험이 있는 굉장히 좋은 경험치를 갖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치에 시너지가 생길 수 있도록 신임 사장님의 경영철학에 최선을 다해 발맞춰야죠.”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신임 사장이 부임하면서 팜스코에서 함께 천하제일로 둥지를 옮긴 신 실장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신 실장은 팜스코는 물론 CJ 등 국내 유수의 사료회사에서 주요 업무를 담당해온 만큼 이 모든 장점을 녹여 천하제일에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다.
 

“저에게 천하제일사료는 대단한 힘을 품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굉장히 큰 회사입니다.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수익 지향적인 조직입니다. 경쟁사보다 한 발짝 더 빨리 시장을 깊게 이해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승화시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마케팅실을 잘 이끌어 천하제일사료가 업계를 호령하는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천하제일사료의 마케팅실을 현존하는 사료업계의 수많은 마케팅실 가운데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는 그의 포부에 기대가 된다.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51

첨부파일
  • KakaoTalk_20210712_151842580_01.jpg(4.7 / 다운로드 101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