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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야기

2021년 산란계의 정답은 써플러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3-10 00:00:00
  • 조회수905

2021년 산란계의 정답은 써플러스

산란연장이 절실히 연구되는 2021써플러스가 정답이다

2017년 출시, 5년 동안 놀라운 성적을 만들며 높은 수익성 창출해

2021년 산란계 산업은 그야말로 난관, 그 자체다. 최근 AI로 인한 산란종계의 피해는 약 18만수로 전체 산란종계의 약 40%(추정), 절반 가까이다. 이에 따라 2021년의 산란계 산업은 병아리 입식이 어려워지고 기존 농가들은 산란계 경제주령 비율을 높여야 하는 문제에 마주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써플러스로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써플러스는 AI의 피해가 심각했던 2017년에 산란연장의 과학을 접목하여 우리 양계 농가의 플러스(+)’를 만들어 낸 효자 제품이다. 이는 프랑스 WISIUM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산란 중, 후기 발생될 수 있는 암탉의 생리적 리스크 해소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닭이 사료를 먹으면 간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는 지질단백질과 지방산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지질단백질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작용에 의해 난포발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간에서 전환된 지방산은 인슐린의 평형을 잘 유지하면 대사작용에 쓰이고 남은 것들은 조직내에 일부 저장된다. 하지만 경제주령인 80주령이 넘어가거나, 과잉의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급여할 경우 간에서의 지질단백질, 지방산의 전환과정에 이상이 생긴다. 때문에 인슐린평형작용이 깨지고, 대사작용으로 사용되어야 할 지방산들이 조직에 과다하게 저장되면 지방계가 된다. 또한 인슐린 평형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에스트로겐에 의한 지질단백질의 난포 이동 및 형성이 원활하지 못하여 산란율 저하가 나타난다.

정상계일때는 인슐린의 평형유지가 원활하게 유지되어 산란율도 지속할 수 있고 지방계 방지가 가능하다. 이 원리를 활용한 써플러스는 경제주령이 지난 기간에도 간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에스트로겐 α 민감도를 높이고 인슐린 균형을 만든다. 때문에 산란율 유지를 통해 농가에 수익을 주는 보물 같은 존재다.

5년 동안 써플러스는 놀라운 성적을 만들며 높은 수익성 창출을 입증해 왔다. 실제 경남의 한농장(80,000)은 써플러스 사용 후 경제주령 기간(18-80주령)에도 평균 3.3%의 산란율 증가를 만들었다. 현재 난가(185/)로 환산했을 때 약 1억만원의 이익을 창출했다. 또한 산란 기간을 20주 연장하여 약 9억원의 이익이 더 발생해 총 10억원의 추가 소득을 얻었다.

병아리와 중추 가격의 폭등으로 신규 입추도 어려운 그야말로 첩첩산중인 2021년 산란계 시장상황 속에서 천하제일은 써플러스를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자 정답으로 제시한다. 경제주령을 넘으면 과체중, 난중 상승, 난각 문제 등 대사성 질병의 비율이 높아져 산란율 유지가 어렵다. 때문에 경제주령이 지나 피로도가 높은 닭들에게 써플러스는 투자이자 수익인 것이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양계 PM 이정우 부장은 경제주령 이상의 암탉은 생산에 대한 피로도가 높고 면역력도 떨어지는 문제를 안고 있기에 써플러스의 사용은 투자이고 농가의 수익이다. 써플러스는 인슐린의 평형을 유지시켜 지방간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α 수용체의 민감도를 유지하여 난포 형성과 발달에 도움을 주어 산란율의 저하를 막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이유로 써플러스는 현재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 자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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