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으뜸이야기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 천하제일사료, 타운홀미팅 통해 안전문화 강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9-29 16:43:06
  • 조회수50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사료사업본부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한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생산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 숏츠 영상 상영 △가상현실(VR) 안전체험 △현장 사고사례 공유 △안전 퀴즈와 스트레칭 △추첨 이벤트와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VR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은 임직원들에게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직접 익히도록 했다. 또한 공장 내 실제 사고사례와 원인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작은 부주의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생생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행사 중 진행된 안전 퀴즈와 스트레칭, 추첨 이벤트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받아들이게 했다. 생산본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안전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양선 사료사업본부장은 “안전은 임직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이자 생산성의 핵심”이라며 “생산본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혁신적인 안전 솔루션 도입,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첨부파일
  • 천하제일사료_사료사업본부,_타운홀미팅.png(2.9 / 다운로드 4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