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 성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3-05 08:54:06
- 조회수19
천하제일사료,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 성료
한우 시황 진단부터 우수 농가 시상까지… 생산성 중심 전략 제시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난 2월 26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거래 농가와 신규 참여 농가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현재와 미래 수익구조를 비교 분석하며 향후 한우 산업의 수익 여건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음을 공유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농장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슬기로운 한우생활’ 유튜브와 우사랑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강기웅 원장이 연사로 나서 번식우 수태 관리와 송아지 호흡기·설사 질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번식 성적 개선과 송아지 초기 폐사율 감소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 포인트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천하제일의 제안’을 주제로 비육우 전략과 신제품 방향성을 소개했다. ‘튼튼한 육성우, 탄탄한 마무리’를 키워드로, 육성 단계부터 출하 마무리까지 연결되는 사양 전략을 제시하며 2026년 비육우 농가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 시상식도 이어졌다. 최우수상은 거세우와 미경산우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거세우 최우수상은 1++ 출현율 75%, 도체중 556kg, 등심단면적 113㎠, 근내지방도 7.4를 기록한 다올목장 이학삼 대표가 수상했으며, 미경산우 최우수상은 1++ 45%, 도체중 445kg, 등심단면적 105㎠, 근내지방도 6.5를 기록한 안마실농장 이상수 대표가 차지했다. 최고 단가상은 거세우 부문 영광목장 윤광선 대표(15,000,678원), 미경산 부문 은혜농장 유동우 대표(16,385,061원), 송아지 부문 가람목장 강석준 대표(5,830,000원)가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하제일사료 J2영업본부 김승구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현장의 실증과 생산성 중심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사양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농가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성과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동성이 큰 시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은 결국 기본에 충실한 생산성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2회_충남_한우_명장_콘테스트_성료.jpg(1.3 / 다운로드 3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