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낙농 고객과 함께한 ‘우(牛)아한 날’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9-01 08:38:29
- 조회수19
천하제일사료, 낙농 고객과 함께한 ‘우(牛)아한 날’ 개최
더위 스트레스 관리 교육과 소통·휴식 프로그램으로 고객 가치 높여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8월 19일 충남 예산 예지원수영장에서 낙농 고객 약 60명을 초청해 ‘우(牛)아한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낙농산업을 지켜온 고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름철 목장 생산성을 위협하는 고온 스트레스의 증상과 회복·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교육과 체험, 소통을 결합한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명인 ‘우(牛)아한 날’에는 대한민국 낙농업을 이끌고 있는 사양가와 그들의 젖소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가치 있는 하루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어 부제인 ‘참 좋은 당신에게, 참 좋은 하루를’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현업의 걱정으로 좀처럼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낙농 사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날만큼은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정해졌다고 전했다.
행사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천하제일사료 축우PM 감동근 박사가 ‘더위 스트레스 저감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감 박사는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에 따른 주요 증상과 생리적 변화, 건유우 관리의 중요성, 한여름 체온 관리 방안, 여름철 이후 회복 관리 등 목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무더위로 인해 사료 섭취량과 산유량 저하를 경험하고 있는 낙농가의 고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했으며, 여름철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인 신제품 ‘오아시스’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2부에서는 교육 내용을 되짚어보는 퀴즈와 고객 참여형 수영대회가 이어졌다.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1부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고객과 천하제일사료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한층 가까이에서 듣는 계기를 마련했다.
J2영업본부 황주한 지역부장은 “이번 행사는 낙농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솔루션과 차별화된 고객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우아한날.jpg(1.3 / 다운로드 3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