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2025 퍼스트 캠페인(1st Campaign)’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천하제일사료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판매 목표를 설정하여 국내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천하제일사료는 캠페인 기간 50만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나갈 계획입니다.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 퍼스트 캠페인'은 영업 담당자 및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하였고 행사에서는 각 축종별 새로운 제품과 개선된 솔루션이 소개되며, 캠페인의 핵심 전략이 공유되었습니다.

양돈 부문에서는 '더 마이티 PNB'의 외관과 소화율이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품질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 밖에도 △양계 부문에서는 동물복지 평사 유정란 사료 '레이웰' △낙농 부문에서는 20여년 대표 제품인 리버텍을 업그레이드해 고능력우 성적 개선을 위한 '리버-풀', 급여 편의성을 위한 '봉쥬르 플러스' 

△비육우 부문에서는 건강한 송아지 생산과 1년 1산을 위한 '뉴하모니 임신'과 상상드림3호와 보리더하기를 한 번에 급여할 수 있는 '상상드림3호 플러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천하제일사료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일즈팀과 축종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판매 촉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업 담당자들이 신제품의 차별성과 강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이번 2025 퍼스트 캠페인은 단순한 판매 목표 달성을 넘어, 고객 가치 창출과 국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이 시장에서 자리 잡고, 고객이 더욱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갈 것이며, 모든 임직원은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명을 다할 것" 이라며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천하제일사료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축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