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의 한우시그널 워크숍 및 순회 세미나 홍성에서 성공적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9-01 14:45:45
- 조회수1169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농장 방문 분석(한우시그널워크숍)과 함께 순회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30일에 홍성에 위치한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연구위원들의 농장에 자사 내부 직원과 함께 종축개량협회 이길환 본부장과 손근남 박사가 방문하여 농장 운영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잘 운영되고 있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농장 도체 성적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함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사양관리에 어떠한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어미소에 대한 유전 능력 및 도태 선정 방법 등 농장에게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 그야말로 ‘꿀팁 전수의 시간’을 가졌다. 실제 농장 대표들은 “천하제일사료 한우 연구소 내부 위원과 자문 위원들의 체계적이고 훌륭한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더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거둘 것 같다”는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서 31일에 순회 세미나 일정을 통해 한우 시황과 전망을 확인한 후 김기휘 지역부장의 ‘1++을 나아가 No.9을 목표로!’ 및 손근남 박사의 ‘평균 판매대금 1,100만원 달성 전략’ 발표를 통해 한우 산업의 난관을 보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에 대한 천하제일사료만의 노하우가 거듭 돋보이는 논의의 장이었다.
실제로 천하제일사료의 기존 고객이 아닌 관심을 갖고 있던 한우 사양가들이 해당 행사에 직접 방문 후 신규 거래 진행까지 이어질 정도로,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 세미나는 고곡물가 시대 속 한우 산업의 돌파구를 찾는 의의를 지닌 행사로 평가받았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의 한우시그널 워크숍과 전국 순회세미나는 매달 2회씩 전국 팔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한우 농가들과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
사진_한우시그널워크숍.jpg(1.3 / 다운로드 108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