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 공채 합격자에 웰컴박스 선물 전달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고자 증정하는 박스, ‘웰컴박스’

권천년 대표이사가 직접 웰컴박스 전달하며 입사 축하 및 환영의 시간 가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4년 하반기 공개채용 합격자에게 웰컴박스를 전달했다.

축산업의 내일을 이끌 인재 영입을 위한 하반기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사료영업 부문 △ 생산관리 부문 △고객지원팀 △판매지원팀)이 지난 2일부터 정식 출근을 시작했는데, 당일 천하제일사료 본사에서 권천년 대표이사가 이들에게 직접 웰컴박스를 전달하며 입사 축하 및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웰컴박스는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고자 증정하는 박스로, 그 안에는 회사의 기업문화와 가치가 담긴 물품들이 담겨 있다. 천하제일사료가 준비한 웰컴박스는 권천년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가 담긴 편지와 함께 천하제일의 CI가 담긴 뱃지, 넥타이, 다이어리 등 신규 입사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물건들로 구성되었다.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에 창립 후 국내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사료전문기업으로서, 직원 역량개발과 교육 지원 등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내부적으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를 포함한 지속적인 교육 관련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해외 축산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직원 연수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우리 축산업의 인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새로운 현장감을 경험하는 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난 6부터 7월까지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해 실시된 2024 하반기 공개채용은 10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개채용 합격자들은 서류심사 이후 실무 면접, 최종 임원 면접 및 채용 건강검진 등을 거쳐 9월 2일 정식 입사 절차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