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미주양돈 우수농장의 날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11-20 0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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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미주양돈 우수농장의 날
MSY 26두, 출하체중 118, 사료요구율(FCR) 2.8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더 마이티 PNB 제품으로 생산성 극대화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1월 13일 경남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미주양돈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여름 무더위와 여러 질병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약 50여 명의 사양가들이 모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금번 행사는 윤종화 양돈 PSM의 ‘2024년 양돈시황 및 우리의 준비’ 발표에 이어 90사업부 정우성 지역부장의 ‘천하제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주양돈 역대급 BEP(손익분기돈가)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수익성 증가를 위해서는 생산비 절감보다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여 농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번 행사의 주인공인 경남 김해에 위치한 미주양돈의 이병규 대표는 “천하제일과 함께한 지난 4년 동안 사업 파트너로서 상호 간의 소통이 잘 되어 올해 좋은 성적을 얻게 되었다.”고 전하며, “특히 올해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따르며, 더 마이티 신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천하제일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탁월한 품질과 성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금번 행사를 주관한 J4영업본부는 “올해 극심한 무더위가 오래 지속되어 다수의 농장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당사 핵심 거래처인 미주양돈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는 고객 곁에서 든든한 성공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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