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2천만원! 천하제일 슈퍼한우 탄생!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1-03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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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우 고급육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고객 농장에서 또 한번 슈퍼한우가 탄생하였다. 이번에는 경매가격이 무려 2천만원(20,153,952원)을 초과하면서 전국 한우농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8일 경남 합천 손덕주 사장의 농장에서 출하한 한우가 경락단가 36,912원/kg, 도체중 546kg, 1++(BMS.9)등급, 등심단면적 117cm²의 성적으로 경매가 2천만원을 넘기며 슈퍼한우의 탄생을 알렸다. 최근 천하제일사료 고객 농장에서 연이어 슈퍼한우가 탄생하고 있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금번 슈퍼한우 탄생의 배경에는 농장의 끊임없는 개량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이 접목되어 있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꼼꼼하고 전략적인 컨설팅이 큰 몫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손덕주 대표는 “한우 사육을 시작하고 전국 최고의 한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그동안 끊임없이 개량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육질과 육량을 높여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개량만으로는 최고의 한우를 만드는 데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최고의 배합사료를 찾고자 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9년 4월에 천하제일과 연을 맺기 시작했는데,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은 물론 우수한 컨설팅 서비스는 농장 경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육질진단 서비스와 체계적인 급여 모니터링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우리 농장에는 도체중이 큰 육량형 소들이 많이 있다. 아쉬웠던 육질 부분이 최근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어서 앞으로의 출하가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또 다른 슈퍼한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였다.
비육우PM 이덕영 부장은 “천하제일사료의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은 지난 30여년간 오직 한우고급육에 전념하며 고집스럽게 만들어 낸 우리의 자랑이다. 특히 상상드림 프로그램은 육질등급 향상은 물론 출하체중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의 핵심 키(Key)다. 최근 불안정한 한우시황 속에서 더 많은 농가가 우리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의 역사를 개척하며 발전시켜 나간, 명실상부 한우 고급육 리더이다. 특히 한우연구소와 함께 산/학/연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한우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한우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고객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앞장서겠다. 대한민국 한우고급육을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