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가 여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힐링 캠프를 지난 11월 15일(금) 서울 보코 호텔 명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조소영 과장을 포함한 16명의 여직원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힐링 캠프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참석자들은 괄사 및 밸런싱 요가, 위스키 원데이 클래스, 레크레이션, 관광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에서 벗어난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다.

· 괄사 및 밸런싱 요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요가와 괄사 테라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

· 위스키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들은 위스키의 세계를 경험하며 즐겁고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

· 서울 역사 투어

덕수궁 및 명동 주변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서울의 역사를 새롭게 배우고 느껴

· 레크레이션 및 자유 시간

팀워크를 강화하는 게임과 자유로운 대화 시간으로 참석자 간 유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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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참석자 전원이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취지 적합도 100%(16명)*를 기록했고, *행사 만족도는 93.8%(15명)*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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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후기

"아무래도 업무로 참석에 부담이 많았으나 막상 행사에 참석해 프로그램 진행하는 사이 업무에서 벗어나 정말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도 너무 좋고~ 날도 너무 좋고~ 고생 많았어요~~ 덕분에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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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사료의 직원 행복 경영

천하제일사료는 지속적인 힐링캠프를 통해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이루어 가고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