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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금 8천 5백만원 기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8-09 15:02:43
  • 조회수522
천하제일사료,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금 85백만원 기부
특별재난지역인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전북 완주군 총 3곳 지원
이재민에게 필요한 농수산물 및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 기업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금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지원금 85백만원(85,000,000)을 기부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인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그리고 전북 완주군 총 3곳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했다. 해당 기금은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농축산물 및 즉석식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쓰이며, 피해복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지난 7년간 339곳이 동참해 2401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는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해 복구 지원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작년에도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집중 호우 피해 지자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불어 상생하는 문화를 지향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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