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억 7800만 원 기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8-26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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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억 7800만 원 기부
지난 지원금 8,500만원에 이어 특별재난지역 3곳 지원 통해 빠른 복구 앞장서
권천년 대표이사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사진 설명 : 해당 사진은 약 6천만원 상당의 물품지원 전달식(2024.08.21. 익산시청) 사진으로, 익산시 집중호우피해 기탁시에 참석한 제일사료 및 농어촌 재단일동이 함께 촬영함.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원금 8,500만원에 이어, 1억 7,800만원을 이어 지원하며 피해지역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인 3곳(△충북 옥천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의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필요 물품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복구 지원 및 농어촌 상생기금은 곧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
권천년 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의 안전과 회복을 기원하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작년에도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자체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문화를 지향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