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배출

전북 군산 현대농장의 김재환 대표 28개월령의 우수한 성적으로 집중 받아                           

도체중 532kg, 등심단면적 123㎠, 등지방두께 7㎜, 1++A로 kg당 48,023원 기록            

                          

 

한우 고급육 리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었다.

제27회 한우능력평가대회가 2024년부터 사육기간단축부문 시상이 신설되었는데,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영예가 천하제일과 함께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현대농장의 김재환 대표에게 주어졌다. 금번 대회의 사육기간단축부문은 현행 31개월에 달하는 한우 사육기간을 단축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킴으로써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28개월령 이하의 거세우 39두가 출품되어 총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김재환 대표가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해당 수상축의 출하월령은 28개월로 도체중 532kg, 등심단면적 123㎠, 등지방두께 7㎜, 1++A로 kg당 48,023원을 기록하였으며, 경락가격은 25,548,236원에 낙찰되었다.

김재환 대표는 천하제일사료와 약 14년을 함께하고 있으며, 천하제일사료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상챌린지 한우연구모임과 더불어, 한우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전국순회세미나 등 천하제일에서 주관하는 교육 전문 세미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한우산업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 대표는 “천하제일사료의 전문화된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장 성적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며 “특히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배운 점들을 농장 운영에 접목해 왔다. 이를 통해 성적을 개선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오늘의 영광을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천하제일의 우수한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천년 대표는 “천하제일사료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한우 농가 지킴이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다방면의 대비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한우 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우 농가를 위한 우수한 신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금번 제27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은 12월 5일 11시에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본 대회(11월 4~6일) 수상축과 합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비육우 PM 안경철 부장은 “현재 한우 산업에 닥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대한민국 한우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6월 한우연구소 3기를 출범하였으며, 전국 순회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심포지엄과 현장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국의 한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며 또한 “9월 25일에는 제40회를 맞이하는 한우고급육 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