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영업조직 전문성 강화 위해 '2024년 축우 빌드업 워크숍'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5-22 09: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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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영업조직 전문성 강화 위해 '2024년 축우 빌드업 워크숍' 개최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4년 첫 번째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통해 영업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축우 빌드업 워크숍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내부 교육 행사이다. 비육우와 낙농 관련 주제들을 논의하고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며,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주기적으로 교육 개최 예정이다.
지난 21일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들을 포함, 약 40명의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PM, R&D, PSM들이 직접 준비한 위기 극복 전략을 비롯해, 혹서기 사양관리 방안과 실습을 통해 알찬 교육시간을 꾸려갔다.
마케팅실은 “최근 낙농과 비육우 농가가 비용 증가 및 수익성 감소로 인해 난관을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우리 천하제일의 영업조직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판단되어, 금번 교육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천하제일 영업조직의 축우 전문 역량을 배가시켜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축우전문화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축종별 전문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 영업 현장 전문성을 높여 나가며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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