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가 ESG TFT Kick-Off 미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리딩 컴퍼니로서 주목 받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이자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평가지표로 환경 ’Environment’ · 사회 ‘Social’ · 지배구조 ’Governance’을 일컫는다.

천하제일사료는 일찍이 ESG 관련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준비 및 기획 그리고 실행을 위한 관련 TFT를 구성하였다. 관련 TFT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 ESG 관련 구체적인 활동들에 대한 서로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형성되어, 다방면의 실천들이 크게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16일 대전 본사에서 ESG TFT가 본격 활동을 알리는 Kick-Off 미팅을 실시했다. 해당 미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대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우 이사는 “천하제일사료는 60여년의 깊은 역사를 통한 축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활동, 사회적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 나갈 것이며, 특히 현장 중심의 ESG 활동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업계 리딩 컴퍼니로서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금번 ESG 관련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기획 및 실시하게 되었다.”며 “TFT 포함 모든 임직원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방향 제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ESG 경영의 활성화를 이어가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