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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건강검진 프로젝트로 건강한 착유우의 내일 책임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4-03 09:09:32
  • 조회수246

천하제일사료,

우군건강검진 프로젝트로 건강한 착유우의 내일 책임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자사만의 특별한 과학기술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낙농의 내일을 제시하며,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그 서비스는 천하제일사료의 기술력이 집결된 우군건강검진(이하 MPT, Metabolic Profile Test)으로, 무려 1989년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국내 사료회사 중 유일하게 천하제일사료만이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로, 혈액 채취를 통해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특히 MPT는 우군의 혈액 검사를 통해 사양관리 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전에 질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는 톡신 문제와 염증성 질병 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목장 생산성 저하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개체 하나하나를 넘어서, 우군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 해결보다 더 중요한 사전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35년 가까이 약 130,000두에 가까운 빅데이터를 확보한 천하제일사료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위한 우군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 간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낙농 PM 안경철 부장은 “우군 건강검진을 통하여 우리 목장의 근간인 착유우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목장의 기본을 바로잡는 일”이라고 전하며 “천하제일사료는 4개월 동안 MPT를 통한 우군의 건강검진과 더불어 건유기, 전환기 급여 프로그램을 점검함으로써 변화의 시대에 목장의 기본을 적극 가다듬고 대한민국 낙농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낙농 전국 순회 세미나, 카우시그널 워크숍 등 지속가능한 낙농 산업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한민국 낙농 목장과 함께 상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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