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 백신 스트레스 감소 위한 축우 제품 특별 보강 진행

4월부터 5월까지 프로젝트 실시 통해 고객 생산성 감소 최소화

천하제일사료 “언제나 최적의 솔루션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고객 생산성 감소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축우 제품 특별 보강을 통해 백신 스트레스 타파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지자체별로 럼피스킨과 구제역 백신 일정이 발표되기 시작함에 따라, 동시 접종에 따른 소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해 백신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번식 문제, 섭취량 저하 및 생산성 감소를 겪으며 난관을 마주한 적이 있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는 한 발 앞서 대응책을 강구해, 고객 농가 생산성 감소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달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축우 제품 특별 보강을 통한 백신 스트레스 저감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항산화 및 함염증, 향균 효과와 함께, 발열 및 섭취량 감소 예방 그리고 면역력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는 천하제일사료는 농가들의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고자 한다.”며 “늘 함께하고픈 회사인 천하제일사료는 언제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축우 부문은 2024년에도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비육우 부문은신제품 ‘단백더하기’와 ‘보리더하기’를 출시해 한우 고급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산업 불황 극복에 앞장선다. 낙농 부문은 특별한 과학기술 서비스인 우군건강검진 프로젝트를 3~6월 4개월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이끈다. 35년간 13만두에 가까운 빅데이터를 확보한 해당 서비스는 혈액 채취를 통해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양관리 문제점 점검 및 사전 질병 발생 예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