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한우 번식우 경쟁력 강화 위한 '뉴하모니 임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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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4-01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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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번식우 시장을 위한 프리미엄 번식우 사료 ‘뉴하모니 임신(New Harmony Pregnancy)’을 출시하며 농가들에게 새로운 번식 경영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제품은 다두 사육의 증가와 시세 하락, 번식 성적 저하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우 농가들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하모니 임신’은 송아지 생산성 향상과 번식 성적 개선을 목표로,
한우의 개량된 번식 생리와 최신 영양 이론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송아지를 생산하고 1년 1산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사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비타민 A, D, E와 함께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난소 기능 촉진과 발정 주기 안정, 유산율 감소 등 다양한 생식 효과를 유도한다.
또한 고가용성 해양광물질(Ca, Mg)을 통한 뼈대 형성과 미네랄 공급, 에너지 균형을 고려한 설계로 송아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수태율 향상, 발정 재귀 단축, 분만 간격 축소 등의 효과를 가져오며, 이는 고급육 생산과 농가 수익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뉴하모니 임신’을 중심으로, 초산우 및 경산우의 임신기, 분만기, 포유기, 이유기까지 각 사육 단계에 최적화된 사료 급여 가이드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번식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하모니 포유’, ‘하모니 스타터’, ‘하모니 초유’ 등과 연계해 번식 성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 제품은 단계별 사료 급여를 통해 건강한 송아지 생산과 번식 성과 향상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수치를 제시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번식 경영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예를 들어, 초종부 월령 14개월, 초산 월령 24개월, 분만 간격 365일 이하, 공태일수 80일 이하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농가들은 더욱 체계적인 번식 경영을 실현할 수 있다.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비육우PM은 “‘뉴하모니 임신’은 한우 번식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제품으로, 단순한 사료를 넘어 농가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프로그램형 제품”이라며, “건강한 송아지 생산과 ‘1년 1산’ 실현이라는 이상적인 번식 경영을 목표로 고객 농가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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